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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부의 대물림’이 아닌 ‘기업과 일자리 그리고 사회공헌의 대물림’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서 ‘명문’이라는 칭호는 그 대상의 사회적 의미와 중요성을 표현하는 단어였습니다. ‘명문가’라 함은 단순히 그 가문에서 직위가 높은 사람이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백성으로부터 존경과 칭송을 받는 가문임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명문가’는 가문의 단 한 사람만이 아닌, 대를 이어 존경받는 인물들이 있었기에 명문이라고 불릴 수 있었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역사에서 ‘명문가’가 그러했듯, ‘명문’과 ‘장수’는 그러한 성격을 가진 기업을 표현함에 있어서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단어입니다.

 이에 맞춰 중견기업계 역시 ‘명문장수기업센터’를 통해 진심어린 노력과 모범적인 모습으로 ‘명문장수’에 걸맞은 경영 활동을 선보이겠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성장해온 중견기업이야말로 명문장수기업으로 인정받기에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견기업계와 중견련의 진심과 노력은 국민에게도 통할 것이라 믿습니다.

 기업은 국가 경제의 기반이며 국민 행복의 원천입니다. 명문장수기업센터 출범을 기점으로, 기업의 모범적 사례가 널리 전파되어,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명문장수기업들이 출현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강 호 갑